1992년 제일피복상사를 시작으로 30여 년의 시간 동안
오직 작업복의 길만을 고집 해왔습니다.
직접 발품을 팔아 연구하고 시도하며 설득한 결과, 기존의 작업복 이미지를 탈피한
고품격 컴퍼니웨어라는 개념을 한국시장에 안착시켰습니다.
다양한 업무환경에 따라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동시에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
답은 해외에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축구경기장 2개 면적의 지벤 전용 생산공장을 설립하였고
글로벌 수준의 첨단 생산 장비 도입으로 불량률을 줄이고 퀄리티를 높여
대표인 제가 먼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벤은 근로자를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모든 업무 현장 속에서 함께하는 최고의 컴퍼니웨어 브랜드로 성장하겠습니다.
김 동 호 대표